'외 딴 방'에 해당되는 글 131건

  1. 2010.03.13 :: 지붕뚫고 하이킥 - 가지마라
  2. 2010.01.27 :: 지붕뚫고 하이킥 - 버려도 버릴 수 없는 것들 (2)
  3. 2008.11.14 :: 그들이 사는 세상 - 산다는 건 뒤통수를 맞는 일이다. (2)
  4. 2008.10.05 :: 베토벤 바이러스 - 꿈. (1)
  5. 2008.08.04 :: 태양의 여자 - 여행을 떠나는 이유 (3)
  6. 2008.06.25 :: 달콤한 나의 도시 - 한사람. (4)
  7. 2008.05.04 :: 오리 (8)
  8. 2008.05.01 :: 봄이, 간다 (7)
  9. 2008.04.26 :: 헤이리. (9)
  10. 2008.04.26 :: 길. (8)
read & watch & listen 2010. 3. 13. 00:57













" 그동안 저한테 주신 것들 감사드려요. "





_ mbc 거침없이 하이킥 중에서



 

사랑을 잃고서야

늘 곁을 지키고 있었던 또 다른 사랑 또한 

이별을 준비하고 있음을 깨닫는 지훈.



사랑은 언제나

이별보다 늦다.








posted by cl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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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watch & listen 2010. 1. 27. 02:17




" 엄마 생각이 났어.
우리 엄마 나 소학교 때 우리 버리고 도망갔거든.

그 날 낮에 콩국수를 해주더라.
그 날 콩국수가 참 비렸던 기억이 지금도 나.

그 날 이후로 다른 국수는 다 먹어도
콩국수는 안 먹었는데.

아까 낮에 청소하다가 다 버린줄 알았던 낡은 사진이 나오더라구.
엄마 사진.

... 다시 버렸어.

근데 이상하게 갑자기 콩국수가 먹고 싶더라구..."



_ mbc 지붕뚫고 하이킥 93화 중에서





어떤 아픔도
어떤 슬픔도
시간이 약이 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어떤 아픔은
어떤 슬픔은
그 무엇도 약이 되어주질 못한다.





정말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보며 좋았던 장면이었다.

그저 소녀같기만 한줄 알았던 할머니 자옥에게도
그런 슬픔 하나쯤은 있다는 것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쩔 수 없는 일들 속에서
여전히 싸우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는 솔직함이.

posted by cl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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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angoon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눈물이 그렁그렁했던 김자옥의 눈이 너무 슬퍼서,
    또 울고 또 울었어요.

    2010.02.08 17:16

read & watch & listen 2008. 11. 14. 23:49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너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는 법이 없다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뒷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

아직 너무 젊은 우리는 모든게 다,
별일이다.

... 젠장.






_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누구나, 나에게도,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해도.
그런 사실들만으로는 단 한번도 위로가 되질 않았다.

그러니,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그들이 사는 세상
채널/시간 KBS2 월,화 저녁 9시 55분 (2008년 10월 27일 방송예정)
출연진 송혜교, 현빈, 엄기준, 배종옥, 서효림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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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marketings.co.kr BlogIcon DOKS promotion

    그렇다면, 뒤통수 맞는것에 억울함이 좀 덜 해 질것같네요, 전 뒤통수 맞을때마다., 나만 왜 이러는거야 !!!! 라고 분노하곤 했거든요

    2008.11.16 19: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fantasticlara.tistory.com BlogIcon 섬연라라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

    2008.11.25 23:57 신고

read & watch & listen 2008. 10. 5. 03:14




- 하나만 물어보자. 지휘배우고 싶다는거.


- 배우고 싶었습니다.


- 근데?


- 꿈으로 그냥 놔둘겁니다.


- 꿈? 그게 어떻게 니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수도 없는 시도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얘기하쟤? 

  니가 뭔가 해야될거 아냐. 

  조금이라도 부딪히고 애를 쓰고 하다못해 계획이라도 세워 봐야 

  거기에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질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말할 수 있는거지. 아무거나 갖다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하지 왜? 

  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_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posted by cl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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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jbreathe.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뭔가로 쿵 얻어맞은 느낌인데요?^^

    2008.11.07 09:58 신고

read & watch & listen 2008. 8. 4. 16:42




여행을 떠나는 건 돌아오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돌아올 곳이 없는 사람에겐 여행도 의미가 없는 것일까요.
 
여러분이 돌아갈 곳은 어디, 누구입니까. 




_  KBS 드라마 태양의 여자











돌아가고 싶은,
돌아갈 곳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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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forget.tistory.com BlogIcon 주드

    이제 태양의 여자 처음부터 다시 챙겨봐야겠네요.
    대사가 아주 멋져요.

    2008.08.05 09:07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여행을 떠났지만...전 아직 돌아올곳을 찾아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긴 여행이라고 하나 봐요^^. 돌아올곳을 꼭 찾아내고 싶어요.

    2008.09.02 22:41 신고

read & watch & listen 2008. 6. 25. 02:25








은수   야, 넌 다 똑똑한게 왜 걔한테만 구질구질하게 그래!


유희   은수야, 사람이...
 
         누군가 한 사람한테만은 끝도 없이 지기두 하고,,, 그러는거야...








_ sbs 달콤한 나의 도시












 

긴 기다림의 시간 동안

그리고 늘상 다투곤 하는 지금도

내 속에 품었던 이별과 원망과 눈물이 얼만큼일지는

헤아릴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이 나에게 그러듯

나도 당신을

언제나 너무도 쉽고

언제나 너무도 간단하게

용서해버리고 마는 까닭에,

내가 당신의 그러한 끝없는 이해를 무모하다고 이야기하듯

누군가 나에게 같은 말을 한다면.

나는 유치하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 그 한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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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8.06.26 09:53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clozer.tistory.com BlogIcon clozer

      내가 너무 붙들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
      항상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보다 그가 더 그러길 바라는 마음까지도요...

      못난 마음으로 앞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그 사람이 이끄는 대로 가기로 했어요.

      함께 한 시간들을 후회하게 되더라도,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을 후회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2008.06.30 01: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hree-m.tistory.com BlogIcon 사메

    저도 이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사실적이란 느낌은 별루/아니 그런 거리감이 더 좋습니당~

    2008.07.14 18:34 신고

analog memory note 2008. 5. 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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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fuji superia 오토오토 asa 200

2008. 4. 15






날자,  날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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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hree-m.tistory.com BlogIcon 사메

    오오리도 예쁘구
    핸폰도 이쁘군여~

    음. 짐승들의 본능일까요/?
    비상을 꿈꾸는 것..

    2008.05.05 02:2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exchange.tistory.com BlogIcon Rαtμkiεℓ

    오리날다.. 63빌딩 지나서 한강 모래사장에 오리들 보면 생각나는 것 ^^

    2008.05.05 07: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저 노란 솜털 인형이 오리인가요? ㅎㅎ

    2008.05.06 03:2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앗...저도 오리날다 란 노래가 떠올랐는데^^;
    병아리 같군요 ㅎㅎ.

    2008.05.07 22:45 신고

analog memory note 2008. 5. 1. 02:51
사용자 삽입 이미지



lomo lc-a

fuji superia 오토오토 asa 200

2008. 4. 10



꽃이 피고 지는 것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건만

한잎 한잎 지는 것이 안타까워

바람 따라 낙화하는 나무 아래서

내 마음도 따라 이리저리 흩날리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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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hree-m.tistory.com BlogIcon 사메

    여긴 이제 개나리가 피는뎅-_-;

    2008.05.01 08:3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angoon.tistory.com BlogIcon angoon

    아..쓸쓸해요.

    2008.05.02 15:4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exchange.tistory.com BlogIcon Rαtμkiεℓ

    근데 이번 봄은 너무 일찍 가버린 듯. 벚꽃도 1주천하였을걸요.

    2008.05.05 07:3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봄은 기억하기도 전에 떠난다^^

    2008.05.07 22:43 신고

analog memory note 2008. 4.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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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헤이리





꿈이 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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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hree-m.tistory.com BlogIcon 사메

    꽃에 뒤덮인
    꿈밭..

    2008.04.26 21:03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clozer.tistory.com BlogIcon clozer

      저런 꿈밭에서 밤새 누워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저 푹. 자본게 언제인지...

      2008.04.28 02: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아....헤이리
    한겨울에 가서
    이제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지금은...따스하겠죠?? ^^

    2008.04.28 20:5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daum.net/truewriter BlogIcon t r u e

    와.......

    2008.04.30 15:49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mrw.tistory.com BlogIcon tmrw

    좋아요 사진들. :) 헤이리...아직 안가봤는데, 사진찍기 참 좋을 것 같아요-

    갑자기 제 로모가 불쌍해지네요. 주인 잘못만나 지금 빛을 못본지 몇달째인지 ㅜㅜ

    2008.05.01 02:34 신고
    •  Addr  Edit/Del Favicon of https://clozer.tistory.com BlogIcon clozer

      저도 올해들어 내내 썩혀두다가
      봄맞이 나들이 기념으로 간만에 들고 나섰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2008.05.01 02:5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purepure.tistory.com BlogIcon 고군

    꿈속에서본 언덕같은 느낌이 드네요^^
    헤이리는 갈때마다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2008.05.07 22:42 신고

analog memory note 2008. 4. 26. 11: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omo lc-a

fuji superia 오토오토 asa 200

2008. 4. 13

헤이리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까

언제든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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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exchange.tistory.com BlogIcon Rαtμkiεℓ

    음, 자전거 타고 한 번 도전해볼까요 -_-;;

    2008.04.26 1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hree-m.tistory.com BlogIcon 사메

    소실점은 언제나
    바로 이곳이 아닌
    저기 저곳을 가르키죠.
    그러나 그곳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우리

    2008.04.26 21: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forget.tistory.com BlogIcon 주드

    헤이리! 한번도 못가봤는데..사진 보니 궁금하네요. 역시 로모 색감이 참 좋아요. :)

    2008.04.28 09:48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gowithme.tistory.com BlogIcon gowithme

    오호... 이런 곳도 있었군요!!
    사진을 보면 볼수록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커져만 갑니다 ㅎ

    2008.04.28 20:5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