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watch & listen 2007.10.21 13:17

 



- 사랑하니, 응??


- 자꾸.. 생각 나.


- 사랑하냐구.


- 보고싶어..


- 사랑하냐구!!


- 같이 있으면 즐거워...


- 그래, 지금은 반짝반짝 거리겠지.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애.

 그 여자가 지금은 아무리 반짝반짝 거려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된다구.

 지금 우리처럼.


 진헌아. 그래도 갈래?



-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_  내 이름은 김삼순






 

..... 그리고 얼마후

나도 그와 이별,을 했다.


posted by cl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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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그래도,.가야겠죠.....
    아,.이거 너무 속상해,.;;;

    2007.10.21 17: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mrw.tistory.com BlogIcon tmrw

    전 삼순이 안봤는데요..
    난 저 남자애 왠지 맘에안듦.

    2007.10.22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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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이라는 배우가 맘에 안드신다는 건가요
      삼식이가 마음에 안드셨단 건가요? ㅎㅎ

      2007.10.22 2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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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요.ㅋㅋ

      저런 상황 생각만해두 아....짱남. ㅡ.ㅜ

      2007.10.23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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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은 저도 잘 모르겠고, ^^;
      사실 저는 삼순이와 삼식이의 사랑이 이루어져가는 과정보다
      려원과 현빈의 이별을 어떤식으로 다룰지 내내 궁금했었는데,
      현빈의 대답이
      어쩔수 없다,는 변명만으로는 늘 부족했던 질문들에 대한
      모든, 대답처럼 느껴져서
      슬프지만, 어쩐지 위로가 됐었어요...

      2007.10.23 02:0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