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watch & listen 2008.01.21 21: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에게 2008년을 열어준 첫 영화.

어쩌면 뻔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엮어 놓은 것 같다.
문소리 씨와 김정은 씨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경기 마지막 장면은 (그러니까 실제 감독님과 선수들이 나오기 전 장면)
정말 좋았다.
스포츠 영화(?) 같지 않았다고 할까.


이 당선자께서 관람 중에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하니
한동안 흥행은 문제없겠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흥행을 발판으로
임순례 감독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clo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