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watch & listen 2008.01.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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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008년을 열어준 첫 영화.

어쩌면 뻔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엮어 놓은 것 같다.
문소리 씨와 김정은 씨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경기 마지막 장면은 (그러니까 실제 감독님과 선수들이 나오기 전 장면)
정말 좋았다.
스포츠 영화(?) 같지 않았다고 할까.


이 당선자께서 관람 중에 눈물까지 흘리셨다고 하니
한동안 흥행은 문제없겠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흥행을 발판으로
임순례 감독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cl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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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jbreathe.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 작품자체도 워낙 좋은데
    2MB님의 눈물까지 가세한다면^^

    2008.01.21 22: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tmrw.tistory.com BlogIcon tmrw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지만
    나름 웃으면서 봤어요. :)
    보약 훔쳐먹은 그 장면 아직도 웃겨요.ㅋㅋ

    2008.01.21 23:5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s://forget.tistory.com BlogIcon 주드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임순례 감독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대되기도 하구요.^^;

    2008.01.22 09:3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log.daum.net/truewriter BlogIcon true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더 이 영화를 좋게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ㅎㅎ
    저도 두번 봤던 올해 최초의 작품이었습니다^^

    구정 시즌에는..<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라듸오 데이즈>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임감독의 차기작도 기대되고..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씨의 차기작들(?)도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2008.01.23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