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 2008.01.14 21:35

SAM









SAM

루시드 폴


난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부서져버린
내 마음의 주인은
이미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그래요
난 어쩔 줄 모르고
또 하루를
살았겠지만
이미 올라와야 할
내 마음의 악기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 나를 좋아하세요.

'daydr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0) 2008.01.14
데이지 화분에 얼굴을 묻고  (0) 2008.01.14
SAM  (3) 2008.01.14
그냥 기억에 지나지 않아  (12) 2008.01.14
순간 - 문정희  (0) 2008.01.14
하루  (14) 2008.01.11
posted by clo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