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 2007. 12. 3. 18:42



숙취와 짝사랑의 공통점



어찌할 방법이 없다.
시간이 약이다.
죽을 것처럼 괴롭다.
그러나 죽지는 않는다.
다신 안 그래야겠다고 하다가 또 한다.
습관적으로 그러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살아야지 뭐 어쩔 도리가 있나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어디 그것뿐인가요.
그저 그렇게 한 세상 사는 거지요.
아프면 아픈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_ 이정하, 『혼자서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posted by cl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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