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η‡оη¡о Ðаη‡е 卍 님에게 바톤 받은 릴레이 주제 문답입니다.
* 최근 생각하는 『과거』
1997년~2005년
평생 나를 괴롭히게 될 것 같다.
멍청하게 보내버린 내 청춘에 대해.
* 이런 『과거』 에 감동
2001년 9월.
그때 감독님 영화를 골랐던 건 정말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
* 직감적 『과거』
후회.
* 좋아하는 『과거』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5,6살 때 즈음인것 같다.
외할머니와 단 둘이 시장 구경 갔다가
외할머니가 쌈짓돈으로 사주신 양말 한 켤레를 들고 신이 나서 집에 돌아오던 길에
다리가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나를 위해 언제나 그렇듯 말없이 내어주셨던
이젠, 세상엔 없는 외할머니의 따뜻하고 포근했던 등.
* 세계에 『과거』 이(가) 없었다면
지구에 모든 사람들이
더 많이 사랑 하고,
더 쉽게 이별하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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