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4

sweet sorrow 2009/07/05 04:58





자꾸 눈물이 나고

머릿속의 모든 언어가 길을 잃는다.




이 서러움은

이 무기력함은

뭘까.




내 감정을

내가 감당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힘겨운 날들.










결국은 모두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걸 알아도

유년시절, 

모든 것이 괴롭기만 했던 어느 여름처럼




나는 지금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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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lozer